이지애 아나, 여배우 뺨치는 미모 과시 “포토샵 잘 됐어요” | |
2016/04/04 | |||||||||
이지애 아나운서가 여배우급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4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족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삶이란 부족해도 부족하고 넘쳐도 부족하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은 포토샵이 잘 됐길래 괜히 한 번 올려봅니다.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애 아나운서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의 투명한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했다.(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