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남다른 요가 실력을 뽐냈다.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은 9월호 촬영에서 평소 꾸준한 운동 및 요가를 통해 몸매를 관리해 온 최희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담았다.

최희는 ‘코스모 보디’에서 딱 붙는 요가복을 입고 요가의 장점과 요가를 더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본인만의 팁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최희는 “비주얼도 중요한 직업이다 보니 체형 관리에 소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한 요가로 체력도 증진시키고 비주얼적인 부분까지 업그레이드하게 됐다”고 요가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올바른 자세가 몸에 배어 체형 교정도 되고, 전보다 더 건강해 보이는 이미지가 강해졌다”며 “팬분들이나 혹은 보시는 분들이 예뻐졌다고 칭찬해주시니까 성취감도 대단하다”고 요가가 자신의 생활과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했다.

한편 탄력 있고 건강미 넘치는 최희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