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여러분 ‘깜짝 선물’이 도착했어요 | |
2014/10/22 | |||||||||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도 배우고 재밌는 밤이네요. 야구 취소돼서 모처럼 집에 있는데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굿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큰 상자 안에 들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양갈래로 묶은 머리와 얼굴만 빼꼼나온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완전 귀여우시네요”, “집이 저렴하네요”, “박스에 들어가서 택배로 저한테 오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현재 XTM ‘베이스볼 워너비’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samida89@osen.co.kr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바로가기][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야구장 뒷 이야기][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