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부부싸움 줄이기 위해 한옥으로 이사가고파”(여유만만) | |
2014/10/24 | |||||||||
윤영미가 한옥에 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방송인 윤영미는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한옥에서 살고 싶은 남다른 이유를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윤영미는 한옥 전도사 피터 바돌로뮤와 한옥집을 직접 짓고 있는 김봉곤 훈장과 대화 후 한옥에 살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윤영미는 “저도 정말 한옥에 살고 싶다. 아파트에 사는 것 보다 한옥에 살면 남편과 싸움을 덜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입을 열었다.
[뉴스엔 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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