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예슬 인턴기자]

최희가 파비앙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인 최희는 10월31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비앙이 생일! 비앙아 축하해 야구장 한 번 더 가야지! 지난번에 쓰리아웃이 뭔지 알려줬으니 이제 삼진이 뭔지 알려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배우 파비앙과 꼭 붙어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상적인 모습도 청순미 가득한 최희 미모가 돋보인다. 파비앙은 살짝 고개를 숙인 얼짱각도로 미남 느낌을 완벽히 살렸다. 특히 파비앙과 최희는 지난 7월 야구장 데이트로 열애설이 났기에 다정한 두사람 모습은 더욱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남선녀란 바로 이런 것", "두 사람 잘 어울려요", "최희 진짜 예뻐요. 특히 요새 완전 예뻐요", "파비앙 잘 생겼는데 한국사랑도 남다른 것 같아서 더 호감", "두 사람 사귀는 건가? 사겼으면 좋겠어요 진짜 잘 어울리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Fashion N '팔로우 미4'와 StoryOn '트루 라이브 쇼'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방송활동 중이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예슬 hello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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