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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오늘은 깜찍하게...‘머리에 핀 꽂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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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 ||||||||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선 핀이 필요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머리에 핀을 꽂은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도 예쁘시네요”, “무슨 촬영 준비 중인가요?”, “촬영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팔로우 미4’와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등에 출연 중이다. samida89@osen.co.kr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바로가기][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야구장 뒷 이야기][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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