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 단아한 매력..청초한 눈빛 | |
2020/03/31 | |||||||||
공서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공서영이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서영은 사진과 함께 "피곤해서 헤롱헤롱했던 어제"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공서영은 자켓을 입고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서영은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단아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공서영은 지난 2010년 KBS N 스포츠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MC로 활약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