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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6’ 메신저 최희, 각선미 돋보이는 초미니 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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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 ||||||||
케이블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6>에 출연하고 있는 방송인 최희(28)가 초미니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희는 4일 KBS와 케이컬쳐가 공동 발행하고 전 세계 136개국에 배포되는 한류지 ‘케이웨이브’와 함께 한 11월호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미모가 절정에 오른 최희의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외모가 돋보인다. 또한 원피스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가 강조돼 눈길을 끈다.최희는 2010년 케이블채널 KBSN의 아나운서로 입사해 주로 야구 리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KBSN을 포함한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최희의 화보는 ‘케이웨이브’ 11월호에서 볼 수 있다.
<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뉴스를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만나 보세요. [‘MY뉴스’ 구독하기 ] 모바일 경향 [경향 뉴스진 | 경향신문 앱 | 모바일웹 ] | 공식 SNS 계정 [트위터] [페이스북] - ⓒ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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