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최희의 셀프 카메라에서 ‘달달 케미’가 포착됐다.

최근 전현무와 최희는 스토리온의 현장 연결 트렌드 쇼 ‘트루 라이브쇼’의 MC군단 합류를 알리며 각자의 일상을 셀프 카메라에 담았다.

이는 앞으로 ‘트루 라이브쇼’를 통해 ‘핫’한 장소나 인물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게 될 MC들인 만큼, 먼저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것.

공개된 셀프 카메라에는 최근 전현무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최희가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넉살 좋은 전현무는 게스트로 초대한 최희와 장난기 어린 대화를 주고받으며 방송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으며 ‘밀당’을 연상시키는 두 사람의 대화와 함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모습에서 ‘달달 케미’가 느껴진다.

무엇보다도 ‘트루 라이브쇼’에서도 전현무의 친근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과, 여기에 더해질 최희의 상큼한 매력을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