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for kakao ' 야구 여신 공서영 男心 흔든다 | |
2014/04/16 | |||||||||
야구 여신 공서영 아나운서가 차세대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for kakao'의 홍보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 소태환 4:33 대표는 '야구 여신 공서영 아나운서를 지지하는 20~40대 남성 팬들은 '블레이드 for kakao'의 유저층과 일치한다'며 '특히 '블레이드 for kakao'가 자랑하는 통쾌한 게임성은 야구가 주는 통괘한 느낌과도 닮은 부분이 매우 많기 때문에 공서영 아나운서를 홍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사전예약을 통해 이미 12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블레이드 for kakao'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표하고 있다. '거장과의 콜라보' 시리즈는 4:33이 총력을 기울여 시장에서 승부를 거는 게임이다. 그런 만큼 마케팅에도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대작에 거는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