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근황을 전했다.
김새롬은 4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녹화 중 날씨가 날씨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흰색 슈트로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특유의 미소가 유쾌한 에너지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김새롬은 최근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을 개설해 활약 중이다.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