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코로나19 방역 봉사 선행 "대한민국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 |
2020/05/11 |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바울
황바울이 방역 봉사로 선행을 실천했다. 23일 가수 간미연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인 황바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역 봉사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 답답하고 어려운 시기이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독 작업 주인 황바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황바울은 "저도 아주 미력한 힘이지만, 대한민국이 완전히 건강해지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도우며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황바울, 간미연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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