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공서영이 13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보고 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다. (tvN 제공) 2020.5.13/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