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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지숙♥이두희·이재한♥최송현, 실내 스카이 다이빙...이두희 더듬이 ‘웃음’[종합]
2020/06/29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부럽지’에서 지숙, 이두희와 이재한, 최송현 커플이 실내 스카이 다이빙을 즐겼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럽지’에서 이재한과 최송현, 지숙과 이두희의 더블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실내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한 최송현과 이재한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즐겼다. 특히 이재한이 다이빙을 할 때는 최송현이 아닌 이두희와 손을 맞대 웃음을 자아냈다.

최송현은 “강사님이 나 소질이 있다고 하는데”라고 말하며 자랑스러워했다.

두 사람이 스카이 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보던 이두희는 “못생겨지는 건 각오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도전한 지숙과 두희는 은근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지숙보다 먼저 도전한 이두희는 바람 공격에 얼굴 살이 많이 밀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헬멧 사이로 머리카락까지 삐져나온 채로 스카이다이빙을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우혜림과 신민철이 웨딩 화보 촬영을 했다. 미녀와 야수 같은 컨셉으로 찍거나, 혜림은 단독샷을 찍기도 했다.

혜림의 단독샷을 보던 카메라맨은 “올리비아 핫세 같다”라고 말했고, 신민철은 “올리비아 핫세 보다 예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드레스 촬영을 앞두고 신민철은 혜림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신민철은 ‘인생의 최고 선물은 우혜림입니다’라는 말이 적힌 웨딩 슈즈를 선물했다.

특히 신민철은 우혜림을 향한 진심을 담은 편지까지 낭송해 우혜림을 기쁘게 했다.

한층 가까워진 기분으로 마지막 촬영에 임한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레스 촬영 도중 우혜림 부모님이 촬영장에 방문했다. 떠나보낼 딸을 보며 섭섭해 하던 우혜림 아버지는 가족 도복 촬영에 임했다.

도복을 입고 기분이 좋아진 우혜림의 아버지는 예비 사위와 함께 태권도 자세를 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을 끝내고 사돈이 모두 모여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를 보던 부럽패치는 “사돈끼리 사이도 좋고 너무 부럽다”라고 말했다.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향하던 치타는 유톡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남연우는 “천천히 하면 돼 급할 거 없어”라고 격려했다.

시험장에 도착한 치타는 “지금 심장이 없는 기분이다”라고 떨려했다. 시뮬레이션에서 치타는 불합격 표시를 받아 당황해했고, 남연우는 치타를 위해 차근차근 알려줬다.

긴장한 탓에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치타에게 남연우는 합격엿을 준비한 센스를 발휘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남연우는 “MC분들이 한번 합격할지 못할지 내기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부럽패치에게 말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맞히는 분에게는 엿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기능시험에서 치타는 방향지시등을 키지 않아 감점을 맞았다. 처음부터 5점을 감점당한 치타는 남연우에게 배웠던 팁을 생각하며 집중했다.

경사로에서 정지 구역에 완벽히 선 치타는 다음 커브길로 진입했다. 시뮬레이션에서 선을 밟아 감점을 받았던 치타는 조심스럽게 운전을 했다.

T자 2분 주차 코스에 진입한 치타는 여유롭게 T자 주차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확인되었다는 말을 들은 치타는 시간 내 T자 주차 코스를 빠져나오지 못해 시간 초과 감점 10점을 받았다.

주차공간을 빠져나오던 치타는 방지턱 위로 지나가버려 아쉬움을 자아냈다.

치타가 불합격될 것이라고 예측한 장도연, 라비, 허재가 엿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