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가수 세븐이 13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7.13/뉴스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