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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최희, “야구여신이란 타이틀 민망하다”
2014/11/21
최희

최희

 

아나운서 최희가 ‘야구 여신’이라고 불리는 소감을 밝혔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나는 남자다’에서는 ‘야구 남녀’ 편으로 진행되었으며. 100여명의 ‘프로야구 마니아’들이 모여 그들만의 공감과 웃음을 나눴다.

 

160여명의 야구팬들이 뽑은 야구여신 1위로 선정된 최희는 “제가 아나운서 일을 오래해서 연장자 우대로 1위가 된 거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동민이 “여신 소리 안 민망해요?”라는 질문에, 최희는 “여신이라는 말이 조금 민망하다. 주위에서 ‘우리나라의 여신이 너무 많다. 신전이 미어 터진다’라는 말을 해주신다”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최희를 비롯해 전(前) 야구선수 이종범, 야구마니아 김제동이 게스트로 등장해 수많은 남녀 방청객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태권시구’로 유명한 배우 태미가 등장해 ‘태권 시구’를 선보였으며, ‘치어리더 BIG3’로 불리는 박기량-강윤이-이지은이 치어리딩을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나는 남자다’는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최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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