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이지애 인스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오후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심으로 13시간 촬영하고 상경합니다. 새벽 2시 도착예정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는 도시락을 보고 깜짝 놀란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고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애의 단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시사/교양 '내 몸 사용 설명서'의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