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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허재 “돈 주고 하는 래프팅이 힘들어” 불만 폭발 [결정적장면]
2020/09/15

 

허재가 여름휴가에서 불만폭발했다.

8월 2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여름휴가가 그려졌다.

이날 어쩌다 FC는 여름휴가를 맞아 한국의 그랜드 캐니언 강원도 철원 고석정으로 떠났다. 고석정 관광 후에는 물놀이 코스. 집행부 김동현은 “철원이 래프팅이 유명하다. 험악하지 않으면서 경치 즐길 수 있는 힘들지 않은 래프팅이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세 개의 팀으로 나뉘어 배를 탈 예정. 마린보이 박태환의 인기가 폭발하는 가운데 래프팅 강사가 주의사항을 말하며 “물에 빠지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행동은?”이라고 묻자 멤버들은 “태환이 부르기”라고 답했다. 강사는 물에 빠지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편안하게 뒤로 누우라고 당부했다.

 

 

이어 본격 래프팅을 위해 배를 들고 이동하게 되자 허재는 “돈 주고 하는 레저스포츠를 왜 이렇게 힘을 들여야 하냐. 편안하게 해야지”라고 불만 폭발했다. 김성주도 “이거 훈련 느낌이다”고 공감했다.

이후 어쩌다 FC는 래프팅이 끝난 뒤 삼겹살 회식까지 하고 철원군청 팀과 돌발 축구 경기 3:0으로 패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