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지연주 기자]
성우 서유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8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이크 앞에 앉은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서유리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서유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 5분부터 12시까지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를 진행한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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