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신박한 벙커’ 메인 MC 확정, 정보 전달자 된다(공식) | |
2020/10/14 | |||||||||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방송인 공서영은 9월 7일 첫 방송되는 TBS TV 신규프로그램 ‘신박한 벙커’에서 메인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서영은 다양한 정보 전달자가 되어 과학적 지식 및 재미를 선사할 예정.
‘신박한 벙커’는 코로나 사태 이후 대두된 불확실성의 시대에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사회적 이슈들을 ‘과학적 사고’로 풀어내는 안전과학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유례없는 긴 장마, 최악의 미세먼지 등 최근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新 유형 위기들을 과학전문기자, 뇌 과학 박사 등 다양한 과학계 인사들이 모여 각양각색의 시선에서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서영은 현재 JTBC ‘하우스’, skyTV ‘유블리 상담소’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XTM ‘베이스볼 워너비’, KBS 2TV ‘해피투게더’, ‘안녕하세요’, ‘비타민’, MBC ‘세바퀴’, ‘복면가왕’, SBS ‘도전1000곡’, ‘스타킹’, JTBC ‘히든싱어’, ‘썰전’, ‘슈가맨’, tvN ‘코미디 빅히그’, ‘현장 토크쇼 택시’, ‘SNL 코리아’, SBS CNBC ‘언니들의 유행백서’ 등 각종 토크쇼와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TBS,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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