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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 규현과 다정한 인증샷 “솔로 조규현 대박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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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 ||||||||
이지애 아나운서가 슈퍼주니어 조규현을 응원했다. 지난 14일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로 가수 조규현의 멋진 출발 응원해요. 대박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애 아나운서는 독특한 문양의 원피스를 입고 규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열린 규현의 첫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 발매 기념 가을음악회에 사회를 맡은 바 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전 32기 KBS 아나운서였지만, 지난 2014년 5월 초 KBS를 공식 퇴사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ngh@starnnews.com김정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공식 SNS계정 [페이스북] [트위터] | ☞ 파이낸셜뉴스 [PC웹] [모바일웹] | ☞ 패밀리사이트 [부산파이낸셜뉴스] [fn아이포커스] [fn아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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