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지애가 단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4일 아나운서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프로그램 이름 참 좋다..^^ 하늘이 주신 소중한 몸을 잘 사용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는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큐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아한 자태로 여신 미모를 과시하는 이지애가 인상적이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이지애는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2017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년 만인 지난해 7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