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공서영이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8일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서영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두 벌 다 화이트로"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공서영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묶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서영은 조막만한 얼굴 크기에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보여준다. 공서영의 청순한 미모가 남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서영은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0년 KBS N 스포츠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MC로 활약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