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공서영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려하게 꾸민 사진을 게재했다. 공서영은 사진과 함께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하우스. 아 배째시라구여. 못 간다구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공서영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하트 귀걸이를 해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다. 공서영은 입술을 살짝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공서영의 화려한 비주얼이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공서영은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0년 KBS N 스포츠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약했다. 현재는 ONCE '유불리 상담소', JTBC '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