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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허재가 어마어마한 주량을 공개했다,
3월 3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농구 대통령' 허재가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이날 "혼자서 소주 5~6병을 마신다"는 일본 출신 마오의 말에 출연진 모두가 놀랐다.
이에 MC 김용만은 허재를 향해 "주량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고, 허재는 "많이 먹었을 때는 네 명이서 소주 70병 먹은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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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듯 "진짜냐"는 말에 허재는 "진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