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스페셜 라이어'로 4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르샤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나르샤는 2017년 ‘스페셜 라이어’에 바바라 스미스 역으로 출연한 뒤 같은 역할로 다시 연극 무대에 올라 나르샤만의 독보적인 색을 입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yalb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