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인스타그램[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브아걸 멤버 나르샤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나르샤는 사진과 함께 "습관처럼 왼쪽 얼굴만 찍게 되더라. 다들 그렇죠? 습관"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나르샤는 블랙 자켓을 입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르샤는 긴 아이라인으로 시원한 눈매를 보여준다.
또 나르샤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나르샤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 앨범 'your story'로 데뷔했다. 또 SBS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