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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않고' 안내상, 사내 성추행 사건을 대하는 태도 "왜 하필 지금"[별별TV]
2021/07/02

/사진= MBC '미치지 않고서야' 방송 화면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안내상이 사내 성추행 사건을 대하는 태도로 회사에서 직장내 성추행 사건을 바라보는 태도가 그려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는 회사내 성추행 사건이 일어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평판이 안좋던 모터구동팀 강민구 팀장이 개발 2팀 정성은 선임에게 추근대다가 팔목을 꺾였고 인사팀 직원인 당자영(문소리 분)과 최반석(정재영 분)은 CCTV를 확인한 후 강민구의 성추행 장면을 확인했다.

그러나 강민구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도리어 큰소리쳤다. 개발 2팀의 노병국 팀장(안내상 분) 또한 "하필 지금이냐. 지금 모터부 인력이 얼마나 귀한데"라며 강민구를 감싸고 돌았다.

또한 노병국은 다른 회사에서 강민구를 빼내갈까 노심초사하기도 했다. 이에 최반석은 "성추행 당한 당사자가 사과 하라면 하는 거지"라며 강민구의 징계를 정당화했다.


SBS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