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로봇연기 장수원, 김효진과 '울엄마' 연기 도전 | |
2015/01/12 | |||||||||
그룹 '젝스키스' 출신 연기자 장수원이 개그맨 김효진과 함께 '울엄마' 연기에 도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친구 찾기'(이하 '세바퀴')에서는 로봇연기 창시자 장수원이 즉석에서 '울엄마'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기에 앞서 로보틱한 깜빡임을 장전한 장수원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깜빡임 간격을 유지하여 눈길을 끌었다. 날로 업그레이드 되는 그의 로봇 연기에 MC 신동엽이 "곧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이 와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뉴스 페이스북][스타뉴스 바로가기][No.1 스타&스타일매거진 더스타] 김유미 인턴기자 idream02@hanmail.net<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