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청하, 김희재, 세븐이 형님 학교를 찾는다.
JTBC 측 관계자는 6월 23일 뉴스엔에 "청하, 김희재, 세븐이 오늘(23일) '아는 형님'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하와 김희재는 현재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세븐은 뮤지컬 '볼륨업'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명의 가수들이 '아는 형님' 멤버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사진=뉴스엔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