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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허재, 농구부 뉴페이스 영입 “제2의 허재로 불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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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설끼리 홀인원' 허재가 농구부 히든카드를 영입한다.

8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MBC스포츠플러스 예능 '전설끼리 홀인원' 7회에서는 축구부 안정환-이동국-조원희, 농구부 허재-문경은의 일곱 번째 골프 대결이 그려진다. 농구부는 막내 현주엽의 부재로 새 팀원을 영입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농구부의 뉴페이스는 허재의 부름을 받고 한걸음에 전남 나주로 달려온다. 허재는 뉴페이스를 소개하며 "고등학교 때부터 제2의 허재로 불리던 선수다. 내 라인이다"라고 칭찬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일명 '허재 라인'이라는 농구부 뉴페이스는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카트를 타고 등장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농구부 히든카드는 훈훈한 외모로 '전설끼리 홀인원' 출연진들의 마음마저 사로잡는다. 이동국이 "몸만 보면 골프 프로 선수급이다"라고 칭찬하자, 안정환도 "(비율이) 타이거 우즈다"라며 연신 감탄한다. 이에 MC 김성주까지 합세해 "잘생겼다"라며 감탄해 베일에 싸인 농구부 히든카드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막내 탈출에 성공한 현주엽은 형님들과 함께하게 될 새로운 막내를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낸다는 전언. 영상 편지 속 현주엽은 "잘 참고, 끝까지 형님들 잘 모셔라"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긴다고. 골프 구력 5개월 차 '골린이(골프+어린이)'라며 본인을 소개한 농구부 뉴페이스. 이날 골프 대결의 최대 변수로 등극한 그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사진=MBC에브리원, MBC스포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