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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신부’ 김영옥, 박하나=지수원 딸 직감 “내 눈은 못 속여”
2022/10/31
사진=KBS2 ‘태풍의 신부’
사진=KBS2 ‘태풍의 신부’

 

KBS2 ‘태풍의 신부’ 28일 방송에 박용자(김영옥)가 서윤희(지수원)를 떠올렸다.

은서연(박하나)은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박용자에게 “할머니는 제가 마음에 안 드시나봐요”라고 물었다.

박용자는 거리를 두면서도 “그리고 쉽게 마음 주면 못쓰는 것이여”라며 은서연의 말에 답했다. 꽃선물을 가져온 은서연은 남인순(최수린)에게 그 의미를 설명했다.

그리고 이 모습에서 박용자는 서윤희를 떠올렸다. 서윤희가 과거 했던 말과 은서연의 말이 일치했기 때문이었다.

자리에서 일어난 은서연은 붙잡은 박용자는 “귀신은 속여도 내 눈은 못 속이지”라며 그녀의 상처를 확인하려고 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