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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허재, 이금희 특훈 성과...개막 선언문 낭독 ‘만족’
2022/11/28
이미지 원본보기사진 l KBS 2TV 방송화면 캡처허재가 이금희 아나운서의 특훈 성과를 보였다.

2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허재가 있는 캐롯 점퍼스의 개막전이 공개됐다. 허재는 개막전에 앞서 팬들과 사진을 찍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다양한 팬서비스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하승진도 있었다. 하승진이 참석한 이유는 캐롯 점퍼스의 홍보대사이기 때문. 허재는 하승진과 허재를 비교하면 누가 더 잘하냐는 질문에 “하승진도 안 된다”고 말했다. 서장훈에 대해서는 “서장훈도 나한테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재는 개막식에 앞서 개막 선언문 연습을 했다. 허재는 ‘캐롯’을 자꾸 ‘캐롤’이라고 발음했는데, 직원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마도 죽어도 못 고치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허재는 실전에 나섰다. 개막 선언문 낭독에서 허재는 인사를 하고 2~3초 정도 숨을 골랐다. 그리고 되도록 천천히라는 주문에 맞춰 선언문을 낭독했다. 여전히 ‘캐롤’이라고 발음했지만, 앞선 창단식에 비하면 이금희 아나운서와 특훈 이후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