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NEWS
- home >
- pr room >
- ARTIST NEWS
 |
'SBS 카타르 월드컵 리포터' 곽민선 아나운서 누구?…인스타·나이 눈길 |
 |
2022/11/28 | ||||||||
| SBS 카타르 월드컵 리포터를 맡고 있는 곽민선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곽민선의 학력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다.  그는 2016년 경제채널 MTN에서 최연소 앵커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티브로드, 채널A 등에서 활동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2019년 스포티비 게임스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특히 EACC 진행을 시작으로 e스포츠 아나운서로서 두각을 드러낸 그는 피파 온라인 4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지난 2020년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축구 여신'이라는 칭호를 얻은 후 지상파 방송 출연 등 축구 관련 콘텐츠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 '곽민선'을 운영 중이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수연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