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엔터테인먼트

chorok baem juna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25길 5, 2F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논현동 206-6) Tel +82 2 3444-5577   Fax +82 2 517 9739 COPYRIGHT 2014 CHOROKbaemJUNAE&M ALL RIGHTS RESERVED

ARTIST NEWS

  • home
  • home >
  • pr room >
  • ARTIST NEWS
허재 “노후 대책 없는 회식 사랑, 연예 대상보다 회식 목표”(라디오쇼)
2022/12/16
이미지 원본보기

[뉴스엔 이슬기 기자] '라디오쇼' 허재가 회식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12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팀의 꼰대즈 7인, 리더 허재를 시작으로, 김병현, 김정태, 이대형, 정호영, 유희관,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정호영 셰프 식당에서 회식한 적은 없나"고 물었다.

정호영이 "개인적으로 오셨다. 허재형님도 엊그제 오셨고"라고 하자 박명수는 허재에게 "또 갔냐. 저축을 안 하시는 거 같다 버는 족족 다 쓰는 거냐"라고 말했다. 허재는 "노후 대책은 없습니다"라고 받아쳤다.

또 박명수는 허재에게 "연예대상이 목표냐. 끝나고 회식이 목표냐"고 물었다. 허재는 망설이지 않고 "회식입니다. 그날이 또 크리스마스 이브다"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박명수가 "가족이랑 시간을 보내야 하지 않냐"고 했지만 허재는 "아들들이 운동하고 그래서 가족들이 다 찢어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