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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리' 노을·조현영·한초임, 찐친 바이브X폭풍 먹방 日 여행기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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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 ||||||||
 사진제공=IHQ [케이스타뉴스 조은빈 기자] 가수 노을·조현영·한초임이 열기구를 타고 카파도니아 절경이 보이는 고도 800m 상공에 올랐다. 17일 오후 7시 '채널 IHQ'를 통해 방송되는 '트래블리' 19회에서는 그룹 레인보우 멤버 노을, 조현영과 그룹 카밀라 멤버 한초임의 일본 첫 여행기가 공개된다. 노을·조현영·한초임은 일본의 한 상가에서 레인보우의 싸인이 걸려진 것을 보고 "우리 싸인이 있다"며 신기해한다. 이어 셋은 오토바이를 타고 일본의 한 도로를 질주하고 인력거에 탑승한 채 거리를 구경하는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완성된 특별한 여행기를 선사한다. 특히 우동, 초밥 맛집 등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여 보는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 IHQ 자체 제작 프로그램 '트래블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채널 IHQ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다시보기는 IHQ 신개념 숏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바바요'(babayo)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케이스타뉴스 조은빈 기자 echo0405@ihq.co.kr 출처 : 케이스타뉴스(http://www.starnews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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