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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이비 최희, “여신 자리 내려놓으니 시청자들이 ‘팔로우 미’”
2015/03/24

[ SBS 연예스포츠 | 김재윤 선임기자] 패션 뷰티 프로그램 전성시대다.

케이블채널 속 패션 뷰티 프로그램들은 전성기를 넘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채널별 패션 뷰티 프로그램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이 가운데 시즌 5를 맞이하며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엔(FashionN)의 ‘팔로우 미’다.

‘팔로우 미’는 리얼 뷰티쇼를 표방하며, 막연하고 모호한 뷰티 정보 제공이나 단순한 제품 소개를 지양하고 MC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발로 뛰며 얻은 생생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팔로우 미’ 장수의 중심엔 MC들이 있다. ‘살신성인 뷰티 멘토’를 자청한 가수 아이비와 방송인 최희가 그 주인공.


아이비는 시즌 3부터 세 시즌째, 최희는 시즌 4부터 두 시즌째 ‘팔로우 미’ 진행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리얼 검증을 위해 때로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몸무게를 드러내고, 때로는 망가진 표정을 짓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집과 침실 속까지 과감히 공개하며 ‘살신성인’을 실천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 여신’, ‘야구 여신’이었던 두 사람은 ‘팔로우 미’를 통해 시청자들과 한층 가까워졌다. ‘팔로우 미’ 진행 전까지 남성 팬이 주류였던 두 사람에게 여성 팬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최희씨가 대중적으로 엄친딸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깍쟁일 줄 알았어요. 하지만 시즌 4 진행을 하면서 함께 지내다 보니 너무 털털하고 정감 있는 친구더라고요. 친한 언니동생이 놀듯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어요”(아이비) 

“언니(아이비)는 ‘털털녀’ 그 자체에요. 저 역시 언니가 카리스마 섹시 여가수라 도도할 줄 알았는데 만나자마자 먼저 분위기 띄우고 편하게 대해줘서 고마웠어요. 뷰티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많이 의지하고 묻어가기도 했죠. 그동안 남성 시청자들이 많은 프로그램만 하다 여성 시청자들이 많은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 좋아요”(최희)

시즌5에서는 봄을 맞아 이전시즌보다는 좀 더 파격적이고 과감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비와 최희는 지난 시즌에 이어 리얼 검증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겠다는 각오다. 그런 만큼 새 시즌에서 솔직담백하고 털털한 두 사람의 케미는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좀 더 파격적이고 과감하게 멋을 낼 수 있는 봄이 왔어요. 그래서 이번 시즌 5에서는 좀 더 많은 팁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저희가 직접 제품도 사용해보고, 모델도 될 예정입니다. 가감 없는 솔직한 반응을 좋아해주시는 만큼 좀 더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요”(아이비)

“언니(아이비)도 그렇고 저도 털털하다 보니 앞으로도 계속 편안하게 진행하려고 해요. 대본은 있지만 대본에만 의존하지 않고 그 때 그 때 자유롭게 보고 느끼는 대로 말하거든요. 사랑방 모임 같은 그런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해요”(최희)

특히, 케이크 만들기는 물론 네일아트까지 선보인 아이비는 이번 시즌에서도 다양한 손재주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뷰티 프로그램 초보자였던 최희는 두 번째 시즌을 맞아 보다 뷰티 전문가다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향신료에 관심이 많아요. 고수와 루꼴라를 집에서 직접 키우는 중이에요. 식이조절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있는 음식이 무엇인가 관심이 갔죠. 그래서 요리 프로그램들도 챙겨 보고, 서점에서 책도 보고 있어요. 지인들 초대해서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는 즐거움이 크더라고요. 기회가 되면 그런 즐거움을 ‘팔로우 미’ 시청자들과도 함께 하고 싶어요”(아이비) 


“지난 시즌 뷰티프로그램을 처음 접했어요. 하나하나 배워가는 시즌이었죠. 이번 시즌엔 패션뷰티 꿈나무에서 탈피해서 좀 더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엔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보 전달을 했다면, ‘팔로우 미’에서는 제 자신을 좀 더 많이 좀 더 깊이 드러내게 되더군요. 이번 시즌에서도 저를 좀 더 많이 드러낼 생각입니다”(최희)

‘팔로우 미5’를 통해 해외촬영을 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하고, 방송 중 허리 사이즈를 측정할 지도 모른다는 설에 긴장하기도 하는 아이비와 최희.

두 사람은 그렇게 기대와 설렘을 가득 안고 시즌5 촬영장으로 향했다.

“패션 뷰티 프로그램이 많은데 너무 어렵게 접근하는 게 아닌가 하는 프로그램들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희가 더 열심히 뛰고 체험해서 시청자 누구나 쉽께 접근하고 따라할 수 있는 친근한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sama@sbs.co.kr

<사진= 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장소협찬= 복합문화공간 가예헌(Tel: 02-764-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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