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명석 기자] '마녀사냥' 김새롬이 180도 달라졌다!
22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다니엘과 타쿠야, 김새롬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MC들은 “김새롬 씨가 제대로 야한 토크 프로그램을 신동엽 씨와 하고 싶다고 했다더라. 진짜냐”고 물었다. 김새롬은 순순히 인정하면서도 수줍어 했다.
이때 신동엽이 “지난번에 출연했을 때 그다지 솔직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고 입을 뗐다.
김새롬은 “그랬나요?”라며 “사실 내가 그렇게 막 문란한 편이 아니어서 그렇다. 이제 차차 얘기를 해보겠다”고 말을 이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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