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공서영 아나와 다정한 투샷 "해피 바이러스" | |
2015/07/14 | |||||||||
[TV리포트=조준영 기자] 이연복 셰프가 공서영 아나운서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서영 아나운서, 해피 바이러스가 팍팍 넘치네요. 촬영하는 동안 잘 챙겨주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리사 복장을 한 이연복 셰프는 공서영 아나운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친근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는 현재 채널A '구원의 밥상'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연복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