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지애 아나 '저도 슈주 참 좋아해요' | |
2015/07/20 | |||||||||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슈퍼주니어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맡은 이지애 아나운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트렌디한 멜로디의 타이틀 곡 'Devil'을 비롯해 한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승환과 슈퍼주니어-K.R.Y.가 함께한 록 발라드 곡 'We Can', 장미여관 강준우가 슈퍼주니어-T를 위해 만든 '첫눈에 반했습니다', 자우림 김윤아가 작업한 'Rock'n Shine', 에피톤프로젝트가 선사한 발라드 곡 '별이 뜬다', 멤버 동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Don't Wake Me Up'과 'Alright', 슈퍼주니어-M이 부른 '每天' 등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됐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7.15.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