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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가족 야외나들이 포착, 다정한 한때 ‘행복’
2014/06/24
[뉴스엔 이나래 기자]

홍석천이 주영훈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6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영훈 형님 식구들과 구리 마이첼시에서 즐거운 점심을 즐긴답니다. 하하", "영훈 형, 윤미, 딸 아라. 부럽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주영훈 이윤미 가족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주영훈은 딸 주아라 양과 함께 비슷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입은 채 시원한 야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서로 닮은 부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사진에는 주영훈, 이윤미, 딸 주아라 양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딸 주아라 양을 가운데 두고 서로 마주보고 앉은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모습이 다정해 보인다. 이와 함께 밀착 민소매 의상을 입은 이윤미의 늘씬한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주영훈 가족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행복해 보이는 가족", "주영훈 이윤미 딸 주아라 양. 쑥쑥 자라는군요", "부럽다", "시원해 보여요", "이윤미 씨.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훈훈하다 훈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홍석천 트위터)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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