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주영훈, 이윤미 판박이 막내딸 공개 “천사님” | |
2015/08/24 | |||||||||
[뉴스엔 배재련 기자]
주영훈이 딸바보 끝판왕 면모를 보였다.
작곡가 주영훈은 8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는걸까? 천사님 주라엘"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 주라엘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엘 양은 포근한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살짝 웃고 있는 주라엘 양의 모습이 보는 이에게 미소를 준다. 특히 주라엘은 엄마 이윤미를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4일 오전 4시 11분 수중분만을 통한 가정출산으로 3.5kg의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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