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재근이 떴다"…서유리·황재근, '마리텔' 절친 | |
2015/08/24 | |||||||||
[Dispatch=황수연기자] 방송인 서유리와 디자이너 황재근이 절친 포스를 뽐냈다.
서유리와 황재근은 24일 SNS에 투샷을 올렸다. MBC-TV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황재근은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콧수염과 민머리가 만화 캐릭터를 연상시켰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애도 인상적이었다. 황재근은 서유리의 어깨를 감싼 채 자연스런 스킨십을 선보였다.
서유리와 황재근은 "우리 친해요", "사적으로 전화하는 사이임"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서유리, 황재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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