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김새롬, 이찬오 셰프 반한 황금비율 몸매 ‘일상이 화보’ | |
2015/08/24 | |||||||||
김새롬이 새신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새롬은 8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여름은 저 슬리퍼 하나로 해결했다. 참 대단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새롬의 일상이 담겨 있다. 김새롬의 늘씬한 기럭지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좋은 시간 보내요", "김새롬 역시 몸매", "김새론 신혼 잘 즐기고 있나요?", "언니 몸매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한편 김새롬 이찬오는 지난 13일 열애 4개월 만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화려한 결혼식 대신 이찬오의 레스토랑에서 소박한 '스몰 웨딩'을 진행했다.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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