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셰프 이찬오가 아내 김새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이찬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새롬이 집안일 중, 근데 이쁨 너무 이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와인잔에 담긴 무언가를 마시고 있는 김새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새롬은 한 손에 리모컨으로 보이는 것을 쥐고 있다. 김새롬 옆에 놓여져 있는 고무장갑을 보아 김새롬은 주방에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찬오와 김새롬은 지난 14일 약소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이찬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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